탄산 탱크로리 펌프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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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초저온 작성일24-02-25 09:4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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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탄산 탱크로리 획기적인 Centrifugal pump 적용-
-수입대체 효과 확실-
액화탄산 탱크 로리용 pump가 기존 Vane pump에서 Centrifugal pump로 페러다임이 빠르게 바뀌게 될 전망.
액화탄산 탱크 로리용 Centrifugal pump을 2년여의 연구, 개발 끝에 성능테스트 및 실증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본격 양산.
Centrifugal pump를 유진화학 액화탄산 탱크로리에 적용하여 최초로 충전을 실시
한 현장에는 다수의 업체 고객이 참관하고 많은 관심을 표현했으며 기존 Vane
pump에 비해 안정된 토출과 고유량 그리고 저소음이 돋보였다는 평가.
이번에 개발된 액화탄산 탱크 로리용 pump 특징
- 차압 형식에서( Vane pump) 압력에너지 형식 (Centrifugal pump).
- Single coil spring seal이 아닌 Non contact Mechanical Bellows seal.
- 탱크로리와 저장탱크 간의 균압 불필요.
- 고양정 높은 유량 (differential head : 40m, 20,000L/h).
- 결빙에 의한 내구성 해결과 고순도 액화가스에 적합한 재질 사용.
Centrifugal pump는
임펠러 중심부에 들어간 액체가 임펠러 깃(blade) 사이를 통과하면서 속도 에너지가 압력 에너지로 바꿔지는 형식으로 Vane pump에 비해 토출양정(prodifferential head) 높고 NPSH가 탁월하며 소음이 적은 편이고 Mechanical seal 외에는 소모품 발생이 없음.
액화탄산 탱크로리 Centrifugal pump에 최초로 적용한 Non contact Mechanical
Bellows seal은 일명 Hidre pad라고 한다. 회전자 표면을 Micron 단위로 나선형 groove 모양으로 가공하는데 상당한 기술이 필요한 첨단 제품이다.
고정자 씰 페이스면과 회전자가 서로 맞다은 상태에서 회전을 하면 나선형 groove에 유입된 가스가 나선형 groove 끝에 도달하면 압력이 상승하여 씰페이스 면과 회전자가 분리, 큐션이 생성되는 구조이며 씰 표면이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접촉 씰에 비해 접촉으로 인한 마모 그리고 공회전으로 인한 손상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국내 탄산탱크로리에 사용하고 있는 Vane pump는 탱크로리와 저장탱크 간의 균압이 필수지만 Centrifugal pump는 균압이 필요하지 않으며 펌프 운영자가 균압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Vane pump motor 마력(hp)을 Centrifugal pump에 적용헸을 때 양정과 유량 (differential head : 40m, 20,000L/h)이 높기 때문이다.
pump 전체가 결빙되는 Vane pump 케이싱에는 베어링이 액화가스와 직접 접촉
되는 구조로서 저온에 의해 내구성이 취약하지만 Centrifugal pump는 베어링이 액
화가스에 직접 접촉되지 않으며 인펠러와 케이싱이 서로 마찰되지 않는 구조로서 결빙으로 인한 내구성이 반영구적이다.
인펠러와 케이싱은 고순도 액화가스에 적합한 재질을 사용했다.
서울초저온(초저온테크)이 Centrifugal pump을 액화탄산 탱크로리에 적용한 것과
관련하여 탄산 업계에서는 혁신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 기존 Vane pump 대체 효과가 분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액화 CO2, N2O, NF3, LPG 시설에서 사용중인 Vane pump 역시
Centrifugal pump로 전환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제 사용하고 있는 Vane pump는 전량 수입품으로 지속적인 가격 상승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무엇 보다도 반 영구적인 제품이 아니기에 소비자는 애로 사항이 많고 Vane pump 구조상 케이싱 내면에 Vane이 마찰되는 구조로서 내구성과 마모에 취약하다.
초저온테크 이동훈 대표는
이번에 개발된 탄산 탱크로리 펌프는 이미 적잖은 주문을 받았으며 수요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산소, 질소, 알곤 탱크로리 펌프는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아 많은 업체로부터 신뢰을 쌓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제품으로는
ASU Plant 출하 펌프(엄로딩 펌프)와 Proses pump로
ASU Plant 출하 펌프(엄로딩펌프)는 이미 기술개발이 끝나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으며 Proses pump는 2024년말 실증테스트를 예정하고 있고 기대해도 좋다고 귀뜸해 준다.
이동훈 대표의 바램은
국산이라는 막연한 고객의 고정관념이 변해야 하고 수요자와 공급자가 서로 상생하여 이득을 창출하는 기업간 협력이 바램이며 오랜 시간과 노력 그리고 연구비를 들여 제품을 만들었지만 경쟁 외국사에 비하면 짧은 역사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는 객이 있다면서 더 많은 노력과 고객의 눈 높이에 맞는 양질의 펌프를 생산하여 고객에게 다가서고 외산과 경쟁하겠다 말한다.
아울러 관계사의 협조, 지원, 용기가 절실하고
초저온 액화가스 장비 실증테스트을 수행할 관련 생태계가 절실하다 한다.
-수입대체 효과 확실-
액화탄산 탱크 로리용 pump가 기존 Vane pump에서 Centrifugal pump로 페러다임이 빠르게 바뀌게 될 전망.
액화탄산 탱크 로리용 Centrifugal pump을 2년여의 연구, 개발 끝에 성능테스트 및 실증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본격 양산.
Centrifugal pump를 유진화학 액화탄산 탱크로리에 적용하여 최초로 충전을 실시
한 현장에는 다수의 업체 고객이 참관하고 많은 관심을 표현했으며 기존 Vane
pump에 비해 안정된 토출과 고유량 그리고 저소음이 돋보였다는 평가.
이번에 개발된 액화탄산 탱크 로리용 pump 특징
- 차압 형식에서( Vane pump) 압력에너지 형식 (Centrifugal pump).
- Single coil spring seal이 아닌 Non contact Mechanical Bellows seal.
- 탱크로리와 저장탱크 간의 균압 불필요.
- 고양정 높은 유량 (differential head : 40m, 20,000L/h).
- 결빙에 의한 내구성 해결과 고순도 액화가스에 적합한 재질 사용.
Centrifugal pump는
임펠러 중심부에 들어간 액체가 임펠러 깃(blade) 사이를 통과하면서 속도 에너지가 압력 에너지로 바꿔지는 형식으로 Vane pump에 비해 토출양정(prodifferential head) 높고 NPSH가 탁월하며 소음이 적은 편이고 Mechanical seal 외에는 소모품 발생이 없음.
액화탄산 탱크로리 Centrifugal pump에 최초로 적용한 Non contact Mechanical
Bellows seal은 일명 Hidre pad라고 한다. 회전자 표면을 Micron 단위로 나선형 groove 모양으로 가공하는데 상당한 기술이 필요한 첨단 제품이다.
고정자 씰 페이스면과 회전자가 서로 맞다은 상태에서 회전을 하면 나선형 groove에 유입된 가스가 나선형 groove 끝에 도달하면 압력이 상승하여 씰페이스 면과 회전자가 분리, 큐션이 생성되는 구조이며 씰 표면이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접촉 씰에 비해 접촉으로 인한 마모 그리고 공회전으로 인한 손상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국내 탄산탱크로리에 사용하고 있는 Vane pump는 탱크로리와 저장탱크 간의 균압이 필수지만 Centrifugal pump는 균압이 필요하지 않으며 펌프 운영자가 균압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Vane pump motor 마력(hp)을 Centrifugal pump에 적용헸을 때 양정과 유량 (differential head : 40m, 20,000L/h)이 높기 때문이다.
pump 전체가 결빙되는 Vane pump 케이싱에는 베어링이 액화가스와 직접 접촉
되는 구조로서 저온에 의해 내구성이 취약하지만 Centrifugal pump는 베어링이 액
화가스에 직접 접촉되지 않으며 인펠러와 케이싱이 서로 마찰되지 않는 구조로서 결빙으로 인한 내구성이 반영구적이다.
인펠러와 케이싱은 고순도 액화가스에 적합한 재질을 사용했다.
서울초저온(초저온테크)이 Centrifugal pump을 액화탄산 탱크로리에 적용한 것과
관련하여 탄산 업계에서는 혁신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 기존 Vane pump 대체 효과가 분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액화 CO2, N2O, NF3, LPG 시설에서 사용중인 Vane pump 역시
Centrifugal pump로 전환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제 사용하고 있는 Vane pump는 전량 수입품으로 지속적인 가격 상승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무엇 보다도 반 영구적인 제품이 아니기에 소비자는 애로 사항이 많고 Vane pump 구조상 케이싱 내면에 Vane이 마찰되는 구조로서 내구성과 마모에 취약하다.
초저온테크 이동훈 대표는
이번에 개발된 탄산 탱크로리 펌프는 이미 적잖은 주문을 받았으며 수요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산소, 질소, 알곤 탱크로리 펌프는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아 많은 업체로부터 신뢰을 쌓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제품으로는
ASU Plant 출하 펌프(엄로딩 펌프)와 Proses pump로
ASU Plant 출하 펌프(엄로딩펌프)는 이미 기술개발이 끝나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으며 Proses pump는 2024년말 실증테스트를 예정하고 있고 기대해도 좋다고 귀뜸해 준다.
이동훈 대표의 바램은
국산이라는 막연한 고객의 고정관념이 변해야 하고 수요자와 공급자가 서로 상생하여 이득을 창출하는 기업간 협력이 바램이며 오랜 시간과 노력 그리고 연구비를 들여 제품을 만들었지만 경쟁 외국사에 비하면 짧은 역사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는 객이 있다면서 더 많은 노력과 고객의 눈 높이에 맞는 양질의 펌프를 생산하여 고객에게 다가서고 외산과 경쟁하겠다 말한다.
아울러 관계사의 협조, 지원, 용기가 절실하고
초저온 액화가스 장비 실증테스트을 수행할 관련 생태계가 절실하다 한다.